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 2개 부문 후보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펄어비스(263750)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 세계 게이머들과 대중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다.
올해의 PC 게임은 최적화 등 PC 환경에서 우수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 작품, 최고의 사운드트랙은 게임 음악을 통해 높은 몰입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에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다. 10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후 11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한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올해 신규 지식재산권(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지난달 소니(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일을 10월 16일로 공개하고 글로벌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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