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퀘이사존과 '크로노 오디세이' 최적화 구현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22일 IT·하드웨어 미디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크로노 오디세이'의 최적화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퀘이사존과 함께 '크로노 오디세이'의 PC 환경별 최적화 검증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내 그래픽 옵션을 세분화하고, 퀘이사존은 자체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 '게임레디'를 활용해 다양한 PC 사양에서 게임의 호환성과 성능을 점검한다.
양사는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크로노 오디세이'의 공식 최소 및 권장 사양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PC 환경에서의 성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상도, 그래픽 옵션, 목표 프레임 등 설정 조건별 성능 기준을 마련해, 이용자가 자신의 PC 사양에 따른 플레이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PC 환경에서의 성능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하드웨어에 적합한 그래픽 설정과 플레이 환경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급형 PC와 휴대용 게이밍 PC(UMPC) 환경에 대한 성능 기준도 마련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크로노 오디세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크로노 오디세이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광활한 오픈월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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