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中 CGIA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중국 메타크리틱 "콘텐츠 풍부함, 게임이라는 사실 믿기지 않아"

(펄어비스 제공)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펄어비스(263750)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CGIA) 2026에서 붉은사막이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게임 플랫폼 탭탭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6회를 맞았다. 매년 게임의 독창성, 기술력, 예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글로벌 게임 산업의 발전에 영감을 제시한 해외 게임에 수여하는 상이다.

중국 유일 메타크리틱 미디어 게이머스카이는 "붉은사막 콘텐츠의 풍부함은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86점을 부여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 중국 대표 게임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펄어비스는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붉은사막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현지 이용자들을 위해 붉은사막에 중국어 음성과 자막을 지원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중국 최대 TV·디스플레이 제조 기업 TCL과 함께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shush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