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이익 85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1분기 매출 1533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시현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약 85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33억 2400만원과 영업이익 84억 8800만원, 당기순이익 199억 2800만 원을 시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부문별로는 게임 부문이 1152억 원, 라이선스 부문이 305억 원, 블록체인 부문이 7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게임 부문은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이 종결되며 선전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체제가 활성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867% 성장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고자 한다. 먼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캐주얼, 서브컬처 등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 출시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탈'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는 게임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을 노린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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