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500만장 돌파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했다.(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5 ⓒ 뉴스1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했다.(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5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펄어비스(263750)는 신작 '붉은사막'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붉은사막 운영진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500만 장 넘게 판매됐다"며 "회색갈기(게임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펄어비스는 게임을 출시한 지 26일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 게임상을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는 500만 장을 판매하기까지 5개월이 걸렸다.

붉은사막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와 스트리밍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게임 출시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붉은사막' 관련 영상 10만 8000개가 유튜브에 올라왔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 개선 계획을 이달 10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