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코웨이 지분 추가 매입한다…총 1500억 규모
"지배 구조 안정화하고 재무 건전성 높일 목적"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넷마블(251270)이 향후 1년간 계열사 코웨이(021240) 지분을 추가 확보한다. 총매입 규모는 1500억 원가량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내년 4월 6일까지 코웨이 주식 총 208만 3333주를 장내 매수한다.
총거래 규모는 약 1499억 9998만 원이다. 매입을 마치면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은 26.16%(2026년 3월 말 기준)에서 29.1%로 늘어난다.
넷마블 측은 "(코웨이 주식 취득을 통해) 지배 구조를 안정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넷마블은 2019년 총 1조 7400억 원가량을 들여 웅진코웨이를 인수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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