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사명은 Next·Creative 약자…창의성으로 미래 가치 창출"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엔씨소프트→엔씨로 사명 변경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가 2일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고 기업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엔씨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소프트(036570)'에서 '엔씨'로 변경했다.

엔씨에 따르면 신규 사명(NC)은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 미래(Next)를 향한 도전과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이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 엔씨는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로고를 공개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