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내달 주총서 '엔씨'로 사명 변경…창립 29년만
3월 26일 주총에서 사명 변경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 논의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29년 만에 처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논의한다.
엔씨소프트는 주총 소집공고에 상호를 '주식회사 엔씨소프트'에서 '주식회사 엔씨'로 바꾸는 정관변경 안건을 포함했다.
엔씨소프트는 그간 회사 약칭과 로고에 '엔씨'(NC)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국내외 자회사(NC AI·NC QA·NC IDS)와 해외 법인(NC 아메리카·NC 재팬) 이름에도 해당 명칭을 포함했다. 사명 변경은 브랜드 간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주주총회는 다음 달 26일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변경 안건과 1주당 1150원 현금배당 승인 안건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 등도 통과시킬 방침이다.
minj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