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C 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

FC 온라인이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13 ⓒ 뉴스1
FC 온라인이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13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넥슨은 자사 축구게임 'FC 온라인'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다. 대회 역사상 e스포츠 종목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FC 온라인은 이번 대회 e스포츠 종목으로 단독 채택됐다. 12세와 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는 다음 달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이후 5월 23~24일 부산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역별 상위 3명의 선수를 선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 팀을 결성한다.

이후 이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서 단체전 토너먼트와 개인전 경기를 펼친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