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지난해 영업손실 602억…적자 전환
2025년 매출 1793억원, 당기순손실 618억원 기록
"게임 매출 감소하고 영업비용 증가하며 적자 전환"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넥슨게임즈(225570)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60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넥슨게임즈는 같은 기간 1793억 1683만 원의 매출을 시현했다. 이는 2024년 매출보다 30% 감소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602억 3959만 원으로 집계되며 2024년 영업이익(387억 3355만 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동기간 당기순손실은 618억 1986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신작 개발을 위한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늘어나며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와 '서든어택',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개발자 모집에 나섰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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