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월 달달혜택 공개…테마파크·뮤지컬 반값 할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버랜드·서울랜드 최대 50% 할인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가 10월 연휴를 맞아 외식과 나들이, 문화생활 혜택을 강화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T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KT멤버십 '달.달.혜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달.달.혜택은 가족 단위 외식과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구성됐다.
이 기간 KT멤버십 고객은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50% 할인과 롯데리아 특정 메뉴 1인팩·2인팩 최대 40% 할인 가운데 원하는 혜택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 할인은 고객 선택형 달.달.혜택과 별도로 제공하는 스페셜 혜택으로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본인 50%, 동반 3인 30% 할인을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본인 45%, 동반 3인 30%, 서울랜드는 본인 50%, 동반 2인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테마파크 3곳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에버랜드, 서울랜드 혜택을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문화 혜택도 마련했다. 뮤지컬 '헬스키친'과 '콰이어 오브 맨',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과 '봉주르, 장자크 상페'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화·공연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9년간 운영해 온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개편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열린다.
K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10월 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VVIP·VIP 고객과 장기고객, Y고객에게는 우선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커머스 혜택도 운영한다.
KT 하이오더 태블릿을 사용하는 매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KT멤버십 고객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사장이지'에서는 쇼핑라운지 내 '소상공인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2024년부터 매달 제휴 브랜드 혜택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달.달.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등급 중심 멤버십에서 벗어나 월별로 외식·쇼핑·문화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멤버십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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