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소포 1433만개 몰린다…우정사업본부, 비상근무 체계
박인환 본부장 부산사하우체국 점검…안전사고 예방 강화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부산사하우체국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현장에서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선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43만 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태풍·폭염·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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