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고객 1200명과 독서 콘퍼런스·영화 시사회 함께 본다
9월 초대드림 혜택 공개…부활남 시사회에 장기고객 초청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장기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독서 콘퍼런스와 영화 시사회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KT의 장기고객 프로그램인 '장기고객 감사드림'의 체험형 혜택으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다.
KT는 공연·전시·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KT는 9월 초대드림 혜택으로 독서와 영화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9월 3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밀리의 서재 콘퍼런스 '읽는 미래'에 장기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읽는 미래'는 밀리의 서재 10주년 기념 콘퍼런스로 AI 시대 독서와 인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소설가 은희경,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문학평론가 신형철, 데이터 전문가 안나 로슬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KT는 독서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지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청을 마련했다. 당첨 고객에게는 콘퍼런스 입장권과 밀리의 서재 10주년 기념 도서 '독서라는 사건',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영화 시사회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KT는 9월 18일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 장기고객 1000명과 함께 KT멤버십 고객도 초청한다.
'부활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로 개봉 전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시사회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KT는 수도권 중심의 문화 초청 행사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장기고객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대드림은 KT 모바일, 인터넷, IP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며, 9월 혜택 응모 기간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25일 개별 안내된다.
KT는 초대드림 외에도 '쿠폰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밀리의 서재 할인, 데이터 제공, V컬러링 이용권 등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며 장기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KT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서와 영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동통신 3사는 장기 고객을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017670)은 최근 10년 이상 이용 장기고객과 가족 등 1800명과 함께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숲캉스'(숲+바캉스)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032640)는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4000명과 함께 '레고랜드 RUN'을 진행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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