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가 노하우 전수"…KT, K-뉴딜 아카데미 교육 시작
200여 명 입교해 KT ICT·AX 역량 기반 실무형 교육 과정 수료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전국 5개 교육장에서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입교식을 열고 교육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이자 AX 플랫폼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KT그룹의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쌓는다.
교육 과정의 절반 이상은 현직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KT 현업 전문가에게 산업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프로젝트와 경진대회, KT그룹사 탐방 및 직무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워크스마트(Work Smart) 교육 등 직장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들이 취업 이후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한편 KT는 뉴딜 아카데미 외에도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T 에이블스쿨'(AIVLE School)을 통해 AX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생들은 약 6개월간 총 840시간의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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