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엔비디아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창립 파트너 합류

안전하고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 협력…네이버도 참여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참여사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의 창립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엔비디아 등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과 함께 AI 산업의 개방형 혁신과 안전하고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글로벌 협력체다.

이날 엔비디아 주도로 출범해 AI 산업의 개방형 혁신과 안전하고 건전한 AI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 AI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보안 기술과 오픈소스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성과를 참여 기업 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AI 안전성 검증 방법론과 보안 기술, 실제 위협 대응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갈수록 고도화되는 AI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는 SK텔레콤 외에도 국내사 네이버(035420)가 합류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