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월드·T다이렉트샵서 맛집 식사권·포켓몬 카드 제공
최신 갤럭시 구매 고객 750명에 10만 원 식사권
온누리상품권 최대 55만 원·잉어킹 카드 이벤트 진행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전국 T월드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 'T다이렉트샵'에서 맛집 식사권과 포켓몬 카드를 제공하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8일부터 전국 T월드 매장과 T다이렉트샵 고객, 포켓몬 팬을 대상으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미식으로의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부터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Z 폴드7, Z 플립7, Z 플립7 FE를 구매하고 개통을 마친 고객 중 75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식사권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천안, 광주, 전주 등 전국 7개 지역 대표 맛집 1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이북 음식 다이닝 '리북방'과 생면 파스타 맛집 '디핀 옥수'가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한식 다이닝 오마카세 '미락슈퍼'와 시그니엘 호텔에 있는 '차오란'이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용지봉 한식다이닝 륜'과 '12KITCHEN'이 참여한다. 대전 돼지고기 오마카세 '돼마카세 오씨디', 천안 비프 다이닝 '우리미엄', 광주 프렌치 레스토랑 '알랭', 전주 한우 오마카세 '몽연담'도 프로모션 대상이다.
선정 식당 외 지역에서 혜택을 쓰려는 고객에게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캐치테이블' 앱 포인트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갤럭시 최신 스마트폰 구매 고객은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출고가의 최대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금액은 최저 4만 원부터 최대 55만 원까지다.
최근 통신사 매장은 개통·상담 중심 공간에서 체험형 마케팅 거점으로 바뀌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포켓몬 팬을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를 주는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8일 오전 9시부터 30일까지 달리기 앱 '런데이'에서 챌린지를 신청한 뒤 1㎞를 완주하고 리워드에 응모하면 된다.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T팩토리'와 전국 지정 T월드 매장을 예약 방문해 잉어킹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일부 매장에는 포켓몬 콘셉트 공간도 마련된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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