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푸르게"…LG헬로비전, 런치봉사 DAY 진행
고양시 창릉천 일대 환경 정비 및 묘목 식재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안녕 봄! 런치봉사 에코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공원관리과, 고양시밥할머니보존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7일 창릉천 일대 환경 정화와 식재 활동을 통해 지역의 봄 풍경을 새롭게 가꿨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창릉천 벚꽃길 인근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을 실시하고 개나리와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심으며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는 ‘런치 봉사’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릉동 밥할머니보존위원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밥할머니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도 앞장섰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봉사 형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정화와 녹지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 문화유산 주변 환경정비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min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