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정책 알릴 '캐릭터' 공모…최우수상 100만원
방미통위, 기관 캐릭터 공모전 개최…3점 수상작 선정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국민과의 소통을 새롭게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미디어 주권자인 국민 참여를 통해 위원회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아내며 활용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공모한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돼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점(방미통위원장상, 100만 원)을 포함해 총 3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17일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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