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ESG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 유치·판로 개척 지원

MWC26서 스타트업 전시관 운영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 내 'SKT 스타트업 전시관'의 조감도.(SKT 제공)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올해 '4YFN'은 MWC26이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올해 '4YFN'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 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 온 협업 사례와 보안·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환경과 사회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스타트업들도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3월 4일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메사쿠어컴퍼니 △스트레스솔루션 △식스티헤르츠 △에이리스 △에이아이브 △유쾌한프로젝트 △큐빅’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SKT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T 제공)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