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2029년까지 UFC 단독 생중계
콘텐츠 경쟁력 강화…종합 스포츠 OTT 입지 확대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단독 중계를 오는 2029년까지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UFC는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중계되는 종합격투기 대회로, 티빙은 2022년 5월부터 OTT 독점 중계를 해왔다. 현재 tvN 스포츠 채널과 함께 UFC 경기를 제공 중이며, 오는 2029년까지 독점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다.
티빙은 단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파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라이트, 다시보기(VOD),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시청 방식을 제공 중이다.
티빙은 올해 UFC 중계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합 스포츠 OTT로서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스포츠를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FC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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