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U+ "희망퇴직은 디지털전환 일환…사업구조 경량화 지속"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여명희 LG유플러스(032640)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는 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희망퇴직 인건비에 의한 영업이익 감소를 언급하며 "이번 희망퇴직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사업 구조 경량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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