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키우고 무게 줄였다…KT, '지니TV 탭 3' 출시

(KT 제공)
(KT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T(030200)가 태블릿형 인터넷TV(IPTV) 단말인 '지니TV 탭 3'를 4일 출시했다.

탭3는 전작 대비 커진 11인치 화면 크기와 가벼워진 무게로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집 안 와이파이로 KT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인터넷 웹 서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니TV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키즈랜드 콘텐츠를 지원해 아이 교육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KT측 설명이다.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앱을 통해 이북 리더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KT IPTV 가입 고객은 TV 요금제 월 8800원(지니TV 에센스 3년 약정 시, 복수단말 기준)에 이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 구매만 희망하는 고객은 KT 모바일 요금제인 삼성초이스에 가입하면 된다. 약정기간 단말 할부원금 14만 4000원(2년 약정 기준)을 할인 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탭 3는 전국 KT매장, 공식 온라인몰 KT 닷컴, 고객센터 등의 채널을 통해 구매와 가입이 가능하다. 그라파이트 단일 색상이며 출고가는 36만 8500원이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