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김무열, 홍대 T팩토리서 팬미팅…SKB 수어 통역 제공
이달 26일 '필모톡' 진행…18일까지 신청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SK브로드밴드(033630)는 '범죄도시4'의 배우 김무열과 팬들의 만남을 중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아인 팬들에게는 수어 통역도 제공한다.
이달 26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SK텔레콤(017670) 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필모톡: 김무열' 행사가 진행된다. SK브로드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영화 팬 누구에게나 행사를 개방해 왔다. 매달 다른 배우들이 행사에 나와 관객과 필모그래피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
수어 통역이 제공돼 농아인 팬의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김무열은 이달 24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출신 악당 '백창기'를 분한다. 이외에도 '은교'·'기억의 밤'·'악인전' 등 작품활동을 해왔다.
이달 18일까지 SK브로드밴드 B tv 및 T팩토리 홈페이지·인스타그램 계정 등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약 80명을 뽑아 19일에 개별 통지한다.
또 B tv 가이드 채널 주문형비디오(VOD) 및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채널에서 행사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어 통역과 영상 자막을 함께 제공해 농아인들의 감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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