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익히고 실전까지"…한솔페이퍼텍, 담양 한재초 축구교실 지원
한재초 학생 전문 축구체험 학습…5·6학년 대상 5회 교육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320470)이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문 축구 체험학습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실 밖 배움 기회 확대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페이퍼텍은 한재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기관이 진행하는 축구 체험학습을 총 5회 지원했다. 전문 축구 지도자가 수업을 맡아 학생들이 기본 기술을 익히고 경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기초 체력훈련을 시작으로 패스·드리블·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배운다. 이후 실제 경기에 참여해 배운 기술을 적용하고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도 경험한다.
정월선 한재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전문적인 축구 교육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뛰며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은 사업장이 있는 담양을 중심으로 학생 교육과 주민 생활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한재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열었다. 올해 3월에는 신입생에게 입학 장학금과 친환경 텀블러, 학용품 등을 지원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축구 체험학습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 학교와 꾸준히 소통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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