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실속 선물"…모나리자, 추석 선물·명절 주방 동시 공략
바세린 로션 화장지·티슈로 환절기 수요 겨냥
전·튀김 많은 명절 주방엔 3겹 키친타월 배치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가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추석 명절 선물로 화장지·티슈·키친타월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제안했다. 일상 소모품으로 인식되던 생활위생용품에 원단 품질과 보습 성분, 위생성,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모나리자의 대표 제품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부드러운 사용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바세린 성분을 담고 3겹 데코 엠보싱, 고평량 원단, 102㎜ 와이드 지폭을 적용했다. 원단은 천연펄프 무형광 소재를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환절기에는 건조한 공기와 잦은 세정, 티슈 사용 등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모나리자는 바세린 성분을 더한 화장지와 티슈가 이런 계절적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바세린 3겹 로션 티슈'는 천연펄프 원단과 3겹 구조를 적용했다. 지분 포집 시스템과 푸시업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도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명절 상차림 준비가 이어지는 주방용 제품으로는 '모나리자 안심 3겹 키친타월'을 배치했다. 천연펄프를 사용하면서 형광증백제·잉크·향을 넣지 않은 제품이다.
도톰한 3겹 구조에 양면 엠보싱 사이 두꺼운 공기층을 형성하는 '에어볼 엠보싱'을 적용해 물과 기름을 빠르게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전과 튀김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명절 상차림 준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6롤로 구성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명절 선물도 가격뿐 아니라 받는 이가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활위생용품에 원단, 보습 성분, 위생성,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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