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 실제 사업화로"…중기부, 인하대서 청년 창업 소통
17일 마감 예정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 참여 독려
"청년 시절의 창업 도전과 경험이 향후 든든한 자산"
- 이상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2차 접수 마감을 앞두고 청년들과 만나 창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중기부는 16일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하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접수 마감을 앞둔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하고 캠퍼스 내 창업 열기를 돋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인하대에 앞서 충남대, 단국대, 고려대 등 전국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선 모두의 창업 1차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와 인하대 학생 창업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학업과 창업을 병행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킨 경험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고민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청년 시절의 창업 도전과 경험이 향후 든든한 자산이라는 점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창업의 문턱을 한층 낮춘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의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2차 프로젝트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재 지원자는 5만 9797명이다.
idealh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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