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하고 비교"…다나와, 경희대서 'AI PC 체험' 진행
노트북·그래픽카드·게이밍기어 전시…인텔 등 22개 브랜드 참여
AI PC·PC 부품 체험·스탬프 투어 마련…9월 온라인 판촉 연계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커넥트웨이브(119860)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대학 캠퍼스에서 최신 인공지능(AI) PC와 PC 부품,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나와는 이달 3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 일대와 청운관 앞에서 '2026 하반기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대학생에게 최신 IT 기술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메인 파트너인 인텔을 비롯해 총 22개 PC·IT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트북과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SSD,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등 PC 핵심 부품부터 게이밍기어, TV,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학업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기를 전시·시연한다.
행사는 학생들이 온라인 사양표와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의 실제 성능과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면 품질과 휴대성, 키보드 감각, 냉각 구조, 확장성 등을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은 고사양 게임과 영상·디자인 작업을 위한 고성능 제품군, 이동성과 AI 활용성을 앞세운 초경량 제품군으로 선택 기준이 세분화하고 있다.
고성능 노트북은 CPU와 GPU 성능뿐 아니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냉각 설계, 메모리·저장장치 확장성이 핵심 구매 요소로 꼽힌다. 업무·학업용 제품에서는 AI 연산 성능과 무게, 배터리 사용 시간의 균형이 중요해지고 있다.
다나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PC의 NPU 성능과 그래픽 처리 능력, 디스플레이 품질, 냉각 구조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다나와는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권 추첨'도 마련했다. 신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여러 브랜드와 제품군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둔 IT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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