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향 찾고 경품 기회"…홈앤쇼핑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

모바일앱 밸런스 게임 참여 시 여행 알림·데이터 쿠폰 제공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 1명에 신세계상품권 1000만원

홈앤쇼핑 여행-밸런스게임(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홈앤쇼핑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8월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를 연다. 휴가 수요가 본격화한 8월에 맞춰 모바일앱 참여형 이벤트와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경품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8월 상담예약 럭키 썸머 페스타를 통해 여행과 렌털, 상조, 광고 등 서비스형 상품의 상담예약을 늘리고 방송 편성과 모바일앱 이벤트를 동시에 활용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홈애쇼핑은 모바일앱을 통해 '여행 취향 찾기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다. 고객이 자신의 여행 성향을 확인하면 추천 여행지의 방송 알림을 신청할 수 있고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유심사(USIMSA) 해외여행 데이터 1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참여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설빙 애플망고 치즈빙수를 증정한다.

TV 무형상품 상담예약 고객 대상 경품도 눈에 띈다. 렌털·상조·광고·여행 상담예약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000만 원을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여행 전문 프로그램 '여행을 부탁해'와 '트래블 초이스'를 정규 편성해 여행 방송을 강화하고 있다. 렌털·상조·광고 등 서비스 상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렌털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앱과 방송을 연계한 상담예약 마케팅으로 여름철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