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피부…당신의 광채 되찾아줄 뷰티 디바이스[강추아이템]
폭염·자외선으로 지친 피부…뷰티 디바이스로 '홈 케어족' 겨냥
보습·진정·탄력 등 여러 기능 한 기기에…앳홈·쿠쿠·에이피알 주목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열감과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찾지 않아도 광채와 탄력, 보습, 윤곽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들에 관심이 높아지며 여름철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앳홈은 최근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 프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제품은 이중 주파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은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결합한 방식이다. 기존 더 글로우 시리즈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을 강화했으며, 피부 광채와 보습, 진정, 탄력, 윤곽 관리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홍콩 론칭 행사에서는 300대 한정으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대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쿠쿠도 지난달 13일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홈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렉트로포레이션(EP)과 미세전류, 중주파(EMS) 등 피부관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것이 특징으로, 유효 성분 흡수부터 광채와 탄력, 윤곽 관리를 돕는다.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전류, EMS(중주파)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피부 고민에 맞춘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며, 여러 기기를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쿠쿠는 전국 1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후관리(AS)를 지원하며 홈 뷰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산업을 선도한 에이피알(278470)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라인업은 1세대 부스터 프로를 포함해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 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부스터 프로'에 듀얼 모드와 마스크 모드, AI 모드를 추가해 총 7가지 관리 모드를 제공한다.
AI 모드는 사용자의 피부 고민과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하며,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영역별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모드'는 기존 기기에 적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진동 패턴과 주파수 설계를 적용한 모드다.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연내 국내에서 신제품을 선보인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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