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통했다…2주 만에 판로지원액 6.2억

중소기업·농축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

공영홈쇼핑 주말 장보기 (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기획전 '주말 장보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철 농축수산물과 생활필수품을 한데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주말 장보기' 기획전은 출시 2주 만에 약 6억 2000만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홈쇼핑은 주말 장보기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할인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 수요를 끌어들이고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엄선해 맞춤형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