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협력사 식품 품질 교육 실시…"상생·품질 경쟁력 강화"
30여개 협력사 참여…식품 위생·광고 법규 교육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이 협력사의 식품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판매 상품 안전성 확보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차원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이날 경기 의왕시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 품질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영홈쇼핑 판매 상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중소 협력사의 자체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식품 분야 협력사 30여개 사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규 △식품위생법 및 개정 사항 △원산지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식품 안전과 표시 기준 관리가 강화되면서 중소 식품업체의 품질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관련 법규와 품질 기준 대응 역량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신뢰도 확보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영홈쇼핑은 식품 분야 외에도 품질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섬유·이미용 분야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추가 식품 품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들이 까다로운 식품 위생 관련 법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체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협력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품질 향상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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