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하이엔드 매트리스 성장 동력 '승부수'
1~4월 판매량 128% 증가…신세계百 강남점서 '헤리츠' 팝업
갤러리형 쇼룸 구현…리클라이너 결합 체험 강화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에이스침대(003800)가 프리미엄·하이엔드 라인업을 앞세워 '슬리포노믹스'(수면+이코노믹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가 60년간 축적한 스프링·내장재 기술과 수작업 공정을 앞세운 하이엔드 매트리스 라인이다.
에이스 관계자는 "올해 1~4월 누계 기준 에이스 헤리츠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28.1% 늘었다"며 "프리미엄 라인업이 자사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전시 동선과 조명, 프리미엄 원단·프레임 조합을 적용해 '쇼룸형 체험 공간'을 강조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전시 동선과 조명 연출을 적용하고 프리미엄 원단과 프레임 조합을 통해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를 강조했다.
에이스침대는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팝업 행사를 통해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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