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 예술 한 큰술"…세라젬, 서호성 작가 협업 아트 한정판

헬스케어 가전 예술 트렌드 확산…"휴식 공간을 갤러리처럼"

세라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서호성 작가 협업 파우제 M8 Fit 아트 에디션-시크릿 가든(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이 안마의자를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200대 한정 출시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프리미엄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에 신진작가 서호성과 협업한 '파우제 M8 Fit 아트 에디션-시크릿 가든'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팝업스토어에서 5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세라젬이 작년 12월 용인기흥점에서 전시했던 서호성 작가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실제 판매 제품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서 작가는 프랑스에서 패션디자인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글로벌 기업 로레알에서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한 뒤 작가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서 작가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쉼의 공간이 되기를, 스스로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당신만의 비밀 정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가전 업계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최근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프리미엄 안마의자 브랜드 '힐링미 아르테'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를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올레드 TV 부문에서도 2021년부터 LG OLED ART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계와의 협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코웨이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아이콘 얼음정수기 아트웍 굿즈'를 선보였고, 바디프랜드는 쿤 작가와 캐릭터 협업을 진행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