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1차관 "청년 창업, 정부가 든든한 도우미 될 것"

노 차관, 성균관대 찾아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진행
창업 동아리 간담회…아이디어·현장 애로 수렴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 방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대학가 현장 소통에 나섰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해 창업 동아리와 학생, 선배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공유를 비롯해 창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초기 창업 지원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노 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공식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