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리아로 DB 혁신 가속"…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전략 공개
금융 데이터 정확도·보안 강화…Branch Q 등 사례 공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웹케시(053580)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열리는 행사는 웹케시가 그간 축적한 금융 AI 에이전트 구축 성과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중심으로 한 금융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오페리아는 범용 AI와 금융권 RDB를 연결해 정확도와 보안성을 강화한 기술이다. 기존 AI 활용 과정에서 지적돼 온 데이터 유출 우려와 응답 신뢰도 한계를 보완해 금융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콘퍼런스 주제는 '고객 대신 에이전트가 금융하는 세상'이다.
웹케시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고,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AI 에이전트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 'Branch Q'와 오페리아를 은행 계정계 RDB에 연동한 구축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케시는 △오페리아 △에이전트 뱅킹(Agent Banking) △경영정보 에이전트 △Branch Q △rERP Q 등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금융기관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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