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전후 척추마사지"…세라젬·대한항공 인천공항라운지 '맞손'

제2터미널 라운지 4곳 헬스케어 기기 32대 설치
일등석·프레스티지 라운지에 '웰니스 룸' 구축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 설치된 세라젬 마스터 V9(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은 대한항공과 손잡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 13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해 7월 마일러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1차로 제품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엔 제2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 4개소 전반에 웰니스 공간을 조성했다. 총 설치 규모는 32대다.

세부적으로 일등석 라운지에는 '마스터 V9' 3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마스터 V9' 6대와 '파우제 M6' 4대가 각각 배치됐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 내 설치된 파우제 M8 Fit(세라젬 제공)

세라젬 관계자는 "장시간 비행 전후 피로 회복 수요에 대응해 헬스케어 체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웰니스 룸은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이용객은 대기 시간 동안 척추 관리 의료기기·안마의자 등으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제 M 컬렉션'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한 안마의자다. '파우제 M6'는 듀얼 리클라이닝과 1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 접점에서 의료기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알리겠다"고 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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