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집값 순위는 바뀌어도 시스템 창은 바뀌지 않았다"
국토부 공시가격 초고가 단지 10곳 중 6곳 이건창호 선택
나인원한남·더펜트하우스청담·한남더힐·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건창호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위' 단지 중 6곳에 이건창호 제품이 시공됐다고 15일 밝혔다.
이건창호 제품이 적용된 대표 단지는 △나인원한남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한남더힐 △코번하우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파르크한남 등이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공시가격 상위 단지 순위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척도"라며 "신축 고급 단지의 등장과 지역 개발 호재에 따라 매년 순위가 요동치지만 '이건창호'라는 이름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초고가 주택일수록 창호 선택의 기준은 엄격해진다"며 "수십㎏에 달하는 통유리의 하중을 견디면서도 프레임은 최대한 얇아야 하고 한강변의 강풍을 막아내면서 단열 성능은 높아야하며 거주자에게는 탁 트인 조망을, 외부에는 최소한의 프레임 노출로 미니멀한 입면을 구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건창호는 독자 개발한 진공유리 기술과 고성능 알루미늄 시스템으로 까다로운 조건을 구현해 왔다고 전했다.
이건창호는 이건홀딩스(039020·코스닥 상장) 그룹 계열사로 1988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 창호를 국내시장에 선보인 시스템 창호 전문 기업이다. 이건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이건창호 △이건산업(008250·코스피 상장)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등 국내 계열사 4개사와 해외법인 3개 사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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