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공간전문가 육성"…퍼시스, 호치민 공대생에 장학금
현지 공장·쇼룸 체험 프로그램 마련…인턴십·채용 연계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퍼시스(016800)의 베트남 법인 퍼시스 베트남(Fursys Vietnam)은 최근 호치민 공과대학교(HCMUT)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퍼시스 관계자는 "이번 호치민 공과대학생 장학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산업 경험을 제공하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퍼시스 베트남 법인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후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 기회 등을 부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이달 10일 퍼시스 베트남 동나이 공장을 방문해 △원자재 입고 △조립 △완제품 출고 등 오피스 가구의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또 호치민에 있는 퍼시스 베트남 쇼룸에서 오피스 설루션 등을 체험했다.
퍼시스 베트남 법인은 현재 동나이 생산 거점과 호치민 쇼룸을 중심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사무공간 구축(리모델링 토털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심규성 퍼시스 베트남 법인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공간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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