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백화점 입점 中企, 취약계층 지원…'나눔가게' 인증
한유원 "ESG 기반 상생 경영 확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자사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들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며 '나눔가게'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으로, 1999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인증에는 △수원의아침 △아놀드바시니 △리틀마운틴 등 3개 입점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양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기업들이 제공하는 물품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일 열린 현판 수여식에는 행복한백화점 관계자와 목1동 주민센터,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한 입점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백화점 설립 취지에 맞게 ESG 기반 상생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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