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 차관 "한-프랑스 스타트업 협력 확대해 나갈 것"
라 프렌치테크 서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라 프렌치테크 서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프랑스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진출한 프랑스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라 프렌치테크 서울 출범 10주년을 맞아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프랑스 공공기관인 '비즈니스 프랑스'와 스타트업 지원기관 '미션 프렌치테크'가 공동 주최로 참여했으며,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 차관은 축사에서 "올해는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라며 "프랑스 스타트업의 아시아 진출에 있어 한국이 핵심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와 K-스타트업센터(KSC) 등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한국의 '컴업(COMEUP)'과 프랑스 '비바텍(VivaTech)' 등 양국 대표 스타트업 행사를 연계해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프랑스와의 창업·혁신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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