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합창단, 봄맞이 청계광장서 버스킹 공연
시각장애인 단원들, 봄의 선율로 소통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는 '물빛합창단'(옛 물빛소리합창단)이 봄을 맞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물빛합창단은 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벚꽃엔딩(버스커버스커)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을 비롯해 △걱정 말아요 그대(전인권)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이문세) 등 7곡을 선보이며 따뜻한 하모니를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점심시간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과 인근 직장인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즐겼다"며 "정기 연주회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빛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증 시각장애인 혼성 합창단이다. 코웨이는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고 있다.
물빛합창단은 지난해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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