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 만점"…한유원, 행안부 공공데이터 평가 '매우 우수'
전년比 모든 평가영역 점수 상승…총점 95.2점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현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평가영역과 10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병행됐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발맞춰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을 새롭게 반영했다.
한유원에 따르면 올해 평가에서 '데이터 품질' '데이터 관리체계' 등 주요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모든 영역의 점수(종합점수는 95.2점)가 상승했다.
한유원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공공데이터 공유와 활용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코레일·창업진흥원 등 10개 기관과 '공공데이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대국민 소통 간담회, 관계자 교육, 수료증 발급 등 데이터 행정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한유원이 보유한 데이터는 정책 설계와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가진 자산"이라며 "국민 수요와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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