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정윤석 대표 재선임…"어려운 시기 혁신 기회 삼을 것"

노재악 전 이마트트레이더스 부사장 사외이사 선임·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방침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가 제6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신일전자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일전자(002700)는 30일 오전 충남 천안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윤석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윤석 대표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지금의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아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 △감사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노재악 전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사보수 한도는 27억 5000만 원, 감사보수 한도는 1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현금배당은 주당 20원으로 확정했다.

신일전자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지속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