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박홍근 장관 취임 환영…민생 회복 추경 기대"
"지역화폐·에너지 지원 확대…소상공인 친화 예산 필요"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상공인 업계가 박홍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취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소상공인 지원 중심의 예산 정책을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논평을 통해 "고유가·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친화적 예산 행보를 펼쳐달라"고 밝혔다.
소공연은 박 장관의 임명에 대해 "정치권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만큼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며 "그동안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당면 과제로 약 25조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소공연은 "지역화폐 확대와 에너지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예산 수립 과정에서 소상공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 체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경제 회복 정책에 발맞춰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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