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재산 16억 5094만원 신고
아파트·예금 증가에 채무 감소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본인과 배우자·모친·차녀 명의로 16억 50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6년 제2회 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이사장의 재산은 토지 2603만 9000원, 건물 12억 2700만 원, 예금 3억 6746만 3000원, 증권 3009만 8000원, 자동차 등 기타 재산 2534만 원에서 채무 2500만 원을 뺀 금액이다.
토지는 본인 명의의 경남 밀양시 무안면 성덕리 임야와 초동면 오방리 임야·묘지 등으로 총 2604만 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소유 서울 동작구 상도동 래미안상도차 아파트(전용 84.96㎡) 7억 3200만 원과 모친 명의 부산 남구 대연동 단독주택 4억 9500만 원 총 12억 2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등 기타 재산은 2534만 원이다. 본인 명의 2008년식 NF쏘나타 148만 원, 2021년식 그랜저하이브리드 2386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 재산은 3억 6746만 3000원으로 1년 새 6484만 5000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 예금이 KB국민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새마을금고·라이프생명보험·유진투자증권 등에서 급여 저축과 주식 매각 대금 유입으로 8074만 3000원 늘어난 1억 37만 5000원을 기록했다.
배우자 예금은 5155만 4000만 원 증가한 8848만 1000원(KB국민은행·새마을금고·신한은행 등)을 신고했다.
모친 명의 예금은 1억 1674만 4000원(하나은행·대신저축은행·농협·부산은행·우리은행·우체국 등)을 신고했다. 차녀 명의 예금은 6186만 3000원(국민은행·카카오뱅크·수협은행·신한은행 등)을 기록했다.
증권 재산은 3010만 원이다. 본인은 보유하던 엠바이엔 주식 60주를 일부 매각·매입하면서 평가액이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배우자는 삼성전자 80주(420주 감소), 카카오 100주(신규), 카카오뱅크 100주(신규) 등을 포함해 1779만 원을 신고했다. 차녀는 삼성전자 100주, 엔비디아 1주(신규), 키네마스터 20주 등 국내외 주식으로 1231만 원을 적었다.
채무는 2500만 원으로 종전(5000만 원)의 절반으로 줄었다. 본인 명의 사인간채무 2500만 원은 그대로 유지, 배우자 명의 사인간채무 2500만 원은 전액 변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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