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국표원 산하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증
"2013년 처음 지정…3차례 연속 재평가 통과"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000390)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OLAS는 시험·검사기관이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적합성 평가 능력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2013년 처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3차례 연속으로 재평가를 통과했다"며 "시험·분석 분야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화페인트가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0여 개국에서 국내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다.
삼화페인트는 글로벌 수준의 시험·분석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연구개발(R&D)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소재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분석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살려 고객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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