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커피 분야 혁신' 이상우·윤상용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중기중앙회·중기부 주관 보안 및 식품 분야 우수 경영인 발굴
"지능형 보안설비 구축 및 프리미엄 커피 품질 경쟁력 확보"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으로 아이엔아이 이상우 대표와 쟈뎅 윤상용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경영 합리화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펼친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보안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엔아이의 이상우 대표는 지능형 보안설비와 폐쇄회로(CCTV) 시스템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과 시설 보안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엔아이는 관련 특허와 인증 2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침입 탐지 센서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감시 시스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 공장 설비를 확충해 제품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생산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환경과 안전·보건 경영 체계인 ISO인증을 통해 경영 기반을 다지고 저소득층 인재를 위한 장학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커피와 티 전문기업인 쟈뎅의 윤상용 대표는 제품군 확대와 품질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쟈뎅은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FSSC) 인증과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식품임을 뜻하는 할랄인증을 획득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
또 임직원 복지를 위해 재택근무제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 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저감 계획 수립과 환경 인증서 발급을 통해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 포상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나 기업경영정책실을 통해 가능하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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