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비 50% 지원"…DX KOREA 2026, 방산 스타트업 참여 확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기반 스타트업 참여 확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DX KOREA 2026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과 연계한 '방산 스타트업관'을 운영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19일 DX KORE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스타트업관은 중기부와 창진원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부스 참가비의 최대 50%를 지원받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공식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또 지원사업 신청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5%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중소기업·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유관 협단체 회원사 등은 최대 20%까지 할인 폭이 확대된다. 선정 기업은 행사 기간 우수 스타트업 특별관 형태로 운영돼 공동 브랜드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창업진흥원과 한국엔젤투자협회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마감은 4월 24일, 최종 선정 기업은 4월 30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권평오 DX KOREA 조직위원장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과 DX KORE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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