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파인슬리핑 엑스포'에서 AI 숙면기술 선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슬립테크 체험행사 진행

경동나비엔 '숙면 존' 전용 코너 (경동나비엔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은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Fine Sleeping)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숙면기술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다.

행사를 위해 특별 조성된 661㎡(약 200평) 규모의 체험 부스는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동나비엔은 숙면존에서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프로와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