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4개사와 통합 플랫폼 협력 확대

디지털 기술·헬스케어 서비스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공동 개발

(왼쪽부터)솔닥 김민승 대표, 딥메디 이광진 대표,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추진단장,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장, 박준용 AX센터장, 에버엑스 윤찬 대표, 임플라인치과그룹 유종균 그룹 대표 (세라젬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세라젬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 비대면 진료 설루션 기업 솔닥,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 치과 브랜드 임플라인치과그룹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세라젬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세라젬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4월 AI 웰니스 홈 비전을 함께하는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를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기업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기술과 서비스 분야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ionwkd@news1.kr